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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경유 가격 12주 연속 상승…유류세 인하 축소·국제유가 영향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유류세 인하 폭 축소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12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1월 첫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ℓ당 1671.0원, 경유는 1516.3원을 기록하며 각각 8.8원, 9.0원 올랐다.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강세로 국내 유가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며, 유류세 인하 폭 축소로 다음 달부터 세 부담이 추가로 늘어날 예정이다.
2025.01.05 -
파주시, 모든 시민에 10만 원 지역화폐 지급…민생회복 총력파주시는 지역 내 경기침체와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역화폐 "파주페이"로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위해 52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의 신속한 심의를 요청했으며, 설 명절 전후로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5.01.02 -
청년·다자녀 부모 전기차 보조금 확대…환경 정책 변화 본격화올해부터 청년과 다자녀 부모는 전기차 구매 시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이 생애 처음 전기차를 구매하면 보조금 20%가 추가되며,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탄소중립포인트 확대, 환경분쟁 원스톱 서비스 도입, 신규 화학물질 규제 강화 등 다양한 환경 정책이 시행된다.
2025.01.01 -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저소득층 19가구에 생활비 지원 총 1750만 원대전 유성구는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층 19가구에 총 1750만 원의 생활비 보조금을 지급했다. 학자금, 전기료, 건강보험료 등 지난해 발생한 생활비를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실질적인 주민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2024.12.30 -
순창군, 임신지원금 100만원 지급…출산율 증가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순창군이 임신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임신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임신 24주 이상인 임신부로,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 형태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엽산제·철분제 지원, 난임 부부 지원, 출산장려금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4.12.29 -
제주시, 2025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에 유가보조금 92억 지원제주시는 2025년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9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경유와 LPG 유류세 인상분과 평균 경유 가격이 특정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시는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4.12.26 -
전기차 보조금 축소·중국 BYD 공세…국내 완성차 업계 위기 직면2025년 전기차 보조금이 4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축소될 예정이며, 보조금 수령 기준도 낮아진다. 이로 인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BYD의 저가 공세 속에서 국내 완성차 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는 자체 프로모션과 충전 인프라 확대 등으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2024.12.25 -
울산시, 2024년 저출생 극복 위한 출산·양육 정책 발표: 4200억 예산 투입울산시는 내년도 복지정책을 6개 분야로 나눠 발표하며, 첫 번째로 임신·출산∼아동 분야를 다뤘다. 이를 위해 약 4200억원을 출산·양육 지원 예산으로 책정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통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울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2024.12.23 -
안성시, 폭설 피해 복구에 337억 재난지원금 확보…100억 지방채 발행 추진"경기도 안성시는 지난달 폭설 피해 복구를 위해 337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확보하고,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신속히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민생안정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추진하며,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지방채 발행안과 예산안은 시의회에서 보류된 상태다.
2024.12.23 -
정부, 내년 먹거리 물가 부담 완화 위해 관세 인하 및 할인 지원 확대정부는 내년 식품 및 사료 원료 30종에 할당 관세를 적용해 약 3300억 원의 관세를 인하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 2000억 원을 투입한다. 유류세 인하 조치도 2월까지 연장해 대중교통 및 화물차의 유류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 및 관광 활성화 대책을 강화하며, 과도한 형벌 규정을 완화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화 방안을 추진한다.
2024.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