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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총력 대응… 취약계층 보호·도심 열섬 저감 강화서울시가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으며, 무더위쉼터 4,000여 곳 운영 및 야외·이동노동자 작업시간 조정·생수 지원 등 맞춤형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쿨링로드·쿨링포그·"해피소" 등 도심 열섬 저감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폭염특보 발효 시 종합지원상황실 및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해 대응체계를 강화합니다.
2026.07.27 -
경북교육청, 사학 보조금 정산 완료… 174개교 재정 투명성·책임성 높인다경북교육청이 도내 사립학교 174개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을 완료하고 결과를 통보했다고 24일 밝혔으며, 교직원 인건비 및 학교 운영비의 집행 적정성과 이월·불용액 실태 등을 점검해 부적정 집행 인건비를 회수 조치하는 한편 정산 차액은 하반기 운영비 교부 시 반영하고 주요 행정 착오 사례를 현장과 공유하여 학생들을 위한 사학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2026.07.24 -
노란우산공제 연1800만원 확대 및 1형 당뇨 장애 인정, 7월부터 달라지는 핵심 정책 4가지2026년 7월부터 소상공인 세제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하는 4가지 핵심 정책이 시행된다고 20일 밝혔으며, 주요 내용으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인 노란우산공제 납입한도가 분기 제한 없이 연간 1,800만 원으로 대폭 상향 및 유연화되었고, 국세청의 납부지연가산세 산정 방식이 일 단위에서 납세자에게 유리한 월 단위로 개편되는 동시에 AI 부가가치세 세무 상담이 도입되는 한편, 임산부를 위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확대와 공공시설 생리대 무료 지급 시범사업이 가동되며, 23년 만의 신규 법정 장애유형으로 "췌장장애"가 신설되어 중증 1형 당뇨 환자 등도 장애인 등록을 통한 종합적인 복지 및 의료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26.07.20 -
BNK경남은행,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울산시에 에너지바우처 기탁BNK경남은행은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2026 COOL BNK 사업"의 일환으로 울산시에 6,000만 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를 기탁했다고 13일 밝혔으며, 전달된 바우처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5개 구·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1,200세대에 5만 원씩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경남은행은 폭염에 대비해 전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며 냉방시설 가동 및 무료 부채 제공 등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4일에는 울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2026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7.16 -
인천 제물포구, "구민고용기업 지원사업" 전역 확대…일자리 정책 강화인천 제물포구가 행정체제 개편 이후 달라진 생활권을 반영해 "구민고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동구 지역에서 구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으며, 이번 사업은 제물포구 주민을 신규 채용해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3개월 이상 고용한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근로자 1인당 월 60만~70만 원의 고용보조금을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제도로, 인건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고용 지속성을 위한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과제로 꼽힙니다.
2026.07.13 -
순창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전북 순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정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으며, 이번 사업은 순창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18세~49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4~5개 사업장을 선정해 인테리어 및 장비 구입비 등 최대 2,000만 원(총사업비의 50% 범위 내)을 지원하고, 접수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순창군청 인구정책과에서 진행되며 선정 후 3년간 사업장을 유지하도록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2026.07.10 -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민선 9기 5대 비전 발표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구정 비전으로 생활환경·AI행정·돌봄·문화관광·교육청년 등 5대 과제를 발표했으며,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을 처리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AI 행정비서 ‘마포 브레인’ 단계적 구축, ‘어르신밥상’ 안착을 포함한 생애주기형 복지 강화, 공덕~한강 문화벨트 조성, 교육경비보조금 개편 및 청년 창업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구민의 삶에 확실한 성과와 결실을 돌려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06 -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 디지털화폐 도입한국환경공단이 한국은행, NH농협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고보조사업 최초로 300억 원 규모의 "디지털화폐(CBDC) 기반 전기차 중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으며,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및 프로그래밍 기술을 활용해 지정된 목적 외 결제를 불가하게 함으로써 예산 오남용을 원천 차단하고 자동 정산을 통해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등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검증할 예정으로,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까지 국고금 집행 25%의 디지털화폐 전환" 계획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2026.07.02 -
고유가 피해지원금, 부산 골목상권 매출 16%↑…제주와 10.8%p 격차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 후 3주간(5월 18일~6월 7일) 전국 소상공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가운데, 부산이 16.0%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최저치를 기록한 제주(5.2%)와 10.8%p의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등 전문가들은 이러한 소비 지원책의 효과가 지급 초기 및 비수도권, 소매업(16.4%)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더 크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하면서도, 이번 지역별 편차에는 날씨·관광객·기저효과 등 다양한 외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6.29 -
정부, 소비자물가 관리 초비상...7월 16일 한은 금통위 주목정부는 하반기 물가 상승률 3%대 달성을 위해 역대 최대인 1조 원의 재정을 투입해 주요 공공요금 동결, 신선란 2억 개 수입 및 고등어 반값 공급, 유류세 인하 연장 검토, 불법 매점매석 과징금 신설 등의 고강도 대책을 발표했으나, 수출 호조에 따른 성장률 상향과 물가·환율(1,530원대) 압박으로 인해 오는 7월 16일 한국은행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 기조로 전환해 연말까지 3.0%~3.25% 수준으로 올릴 것이라는 매파적 관측이 우세합니다.
2026.06.26